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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민우혁 "여자배구 김희진 닮은꼴, 연락 정말 많이 받았다"[종합]

입력 2021-11-18 14: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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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민우혁, 이봄소리, 규현이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홍보요정으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프랑켄슈타인'에 오르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이봄소리가 출연했다. 규현은 스페셜 DJ로 함께 했다.

민우혁은 세 번째 시즌에 이어 '빅터' 역으로 캐스팅됐으며, 규현과 이봄소리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네 번째 시즌에 처음으로 투입됐다.

이날 민우혁은 뮤지컬계 대세 이봄소리에 대해 "요즘 남자, 여자 배우 중 가장 바쁜 배우인 것 같다. 저랑도 전작에서 같이 했고 이번에 '프랑켄슈타인'으로 다시 만났는데 전작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캐릭터를 입으셨다. 왜 바쁘게 활동하시는지 알겠더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민우혁은 뮤지컬 대표 넘버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를 본 팬이 "김희진 선수 노래 잘하시네요"라며 민우혁과 여자배구 김희진의 닮은꼴을 언급해 현장을 더 유쾌하게 만들었다.

민우혁은 이에 "진짜 얘기 많이 들었다. 연락도 많이 받고 그렇게 캡처를 해서 저한테 사진을 보내주신다"고 했다. 김태균이 "키도 비슷할 것이다. 정말 많이 닮았다"고 공감했고, 민우혁은 "저도 그러면서 팬이 됐다. 아직 만난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봄소리는 배우 전미도와 웃음소리가 흡사하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친하진 않고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광팬이다. 그러다 보니 소문이 나서 전미도 선배님도 저를 알게 되셨다"며 "그러다보니 현장에서도 만났는데 이제 제 이름도 아신다. 너무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천사같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 이봄소리는 '프랑켄슈타인'에 대해 "모든 배우들이 부담이 클 거다. 이 작품이 정말 인기가 많고 선배님들이 기반을 잘 닦아오셨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담이 너무 된다. 악몽을 꾼다. 가사 잊거나 대사를 까먹거나 음이탈이 나는 꿈"이라고 털어놨고, 민우혁은 "다들 부담감을 안고 노력을 하는데 그 분위기가 모여서 연습실 분위기는 너무 좋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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