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활동을 재개한다.
18일 일본 후지TV는 오는 12월 1일과 8일 '2021 FNS 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FNS 가요제'는 매년 연말 특집으로 열리는 음악 방송.
FNS 가요제 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출연자 라인업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첫째 날에 출연한다. FNS 가요제는 "동방신기는 약 2년 만에 일본 음악 방송에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에 유노윤호는 약 9개월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앞서 유노윤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한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무허가 유흥주점에서 영업 제한 시간 명령을 위반하고 자정을 넘어서까지 술자리를 가지다 적발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유노윤호는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형사 처벌 없이 과태료만 물었다. 유노윤호는 "실망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제 자신에게도 부끄러운 마음을 갖고 뉘우치는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 향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 자신을 더욱 꾸짖고 반성하겠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앨범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오는 12월 8일 최강창민의 솔로 음반이 발매되며, 유노윤호의 솔로 음반은 내년 1월 공개된다. 또 동방신기 완전체 음반은 내년 2월에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