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남편 정승민과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남편에게 물었다. 난 어떤 사람이야?"라고 글을 적었다.
장윤주는 "남편은 말했다. '윤주는 야생마 같은 사람이야! 근데 피터지는 밀림이나 정글에 있는 야생마는 아니야. 사막에 있는 야생마야' 사막에 있는 야생마. 필요에 따라 사냥할 때만 전쟁터에 나가고 나홀로 시간엔 고독과 외로움을 즐기는 그런? 뜨거운 사람? 척박한 사막에서 살아남기가 참 쉽지 않았겠지만…"이라고 남편이 말한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이어 "그 이야기를 듣고 나의 가장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친구가 생일 카드로 저 그림을 그려 주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또 친구가 장윤주를 그린 귀여운 그림도 눈에 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5살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주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한국판이 크랭크업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