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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오나라 "유재석, '식스센스' 고정 출연 걱정하는 내게 조언해줘"

입력 2021-11-20 07: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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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사진=NEW 제공
배우 오나라/사진=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오나라가 '식스센스'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나라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즌1, 2에 고정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오나라는 '식스센스' 멤버들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오나라는 "예능 고정을 처음 해봤다. 처음에는 배우로서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여주는 오나라와는 분명히 다른 진짜 오나라를 보실 텐데 떨리기도 하고, 고민도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아니나 다를까 방송으로 보니 내 모습이 부끄럽더라. 거울 보는 느낌이었다"며 "유재석 선배님한테 이렇게 내 모습 그대로 보여지는 것이 떨리고 고민된다고 상의드렸더니 '네가 즐기면서 재밌게 하면 시청자들도 즐겁게 보실 거다. 꾸미려 하지 말고 오나라로서 재밌게 즐겨라'라고 조언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나라는 "용기를 얻고 하다 보니깐 시즌1에 비해 시즌2가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 내가 마음을 열다 보니 같이 한 출연진과 케미도 더 좋아졌고, 더 친해졌다. 그러다 보니 시청자들도 예능에서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해주시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멤버들끼리 너무너무 친하다. 단톡방에서 매일매일 수다가 이어지고 있다. 각자 다른 작품들을 하고 있으니 진심을 다해 응원을 하고 있다"고 애정을 뽐냈다.

한편 오나라의 신작인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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