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동원이 부러움을 유발했다.
20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매니저와 함께 생활하는 정동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회 생활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 형과 삼촌을 나누는 기준이 있대요”라는 전현무의 말에 정동원은 “나이 생각 안 하고 딱 봤을 때 삼촌 같으면 삼촌, 형 같으면 형”이라고 말했다. 이에 “그럼 여기 해봐요”라며 패널들의 ‘형’ 호칭 쟁취전이 펼쳐졌다.
“전현무 아저씨, 양세형 형, 유병재 아저씨, 조나단 형”이라는 정동원의 판정에 전현무는 “얘가 제일 피해자야, 나는 아저씨 맞는데”라며 유병재를 가리켰다. 유병재는 “누나하고 이모도 하자”며 물귀신 작전에 들어갔고 정동원은 “홍현희 누나, 이영자 이모, 송은이 할머니”라고 농담했다.
정동원은 “옛날에 같이 방송하면서 할머니라고 부르라고 하셨는데 그후로 제가 습관이 돼서”라고 ‘송은이 할머니’ 호칭에 대해 해명했고 송은이는 “심지어 김숙 씨가 ‘동원아, 할미라고 해’라고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송은이는 “동원 군 아버님이랑 저랑 6살 차이”라며 “그러니까 저한테 할미라고 해도 괜찮다”고 웃었다.
한편 정동원은 팬들로부터 일명 '생활 매니저'라고 불리는 김남곤 매니저와의 생활을 공개했다. 편식하는 정동원에 김 매니저가 "그러다 키 안 큰다"고 하자 "180cm까지 큰다고 했어요", "키는 80%는 유전이라"라고 말해 유병재, 양세형으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