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이정현이 시원한 홍합미역국 레시피를 공개했다.
20일 오후 가수 이정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정현의 집밥레스토랑'을 통해 '시원한 홍합미역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정현은 "오늘은 시원한 홍합미역국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다"며 "10월부터 12월이 홍합철이기 때문에 제철음식을 섭취하는게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훨씬 좋다고 하더라"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제철음식 많이 섭취하시길 바라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다"며 "미역국을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이 있다. 굉장히 깔끔하고 레시피도 재료도 간단하다. 불린 미역이랑 홍합, 새우젓만 있으면 된다"며 재료를 소개했다.
이정현은 "다진 마늘도 들어가면 좋다. 먼저 홍합에 굵은 소금을 세스푼 정도 넣고 문지른 다음 물로 헹궈준다"며 "홍합을 물에 넣고 30분 정도 하얀 국물이 나올 때까지 푹 삶아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물이 뽀얗게 올라와서 건져냈다. 홍합살을 발라서 미역국 위에 토핑처럼 놓을거다"라며 "냄비에 불린 미역도 넣을 건데 물기를 살짝 남겨준다. 중요한 건 기름을 부으면 안된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번 미역국은 시원하게 먹는 거기 때문에 기름이나 고기는 넣지 않는다"며 "미역을 볶아준 뒤 남은 육수는 냉장고에 식혀서 잘 보관해 뒀다가 다른 요리에 활용하면 좋다"고 이야기했다.
이정현은 "제철 홍합이 너무 먹음직스럽다. 간을 보신 다음에 싱거우면 새우젓을 조금 더 넣어준다"며 "조금 짠 것 같으면 남은 육수를 조절해 가면서 간을 맞추시면 된다"고 팁을 전했다.
미역국 위에 홍합살을 올리며 "오늘 시원한거 먹고 싶었는데 아주 딱이다"라며 "맛도 너무 시원하고 바다 향이 입 안에 확 퍼진다. 밥을 말아 먹어야겠다. 여러분도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며 인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