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멤버들이 벌칙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1 런닝맨 벌칙 협상'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들은 '런닝맨 벌칙,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주제로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벌칙이 너무 세면 플레이어들이 벌칙을 안 받기 위해서 재미보다 승부에 집착한다"며 "긴장감이 생길지 모르지만 이게 과해지면 내용물이 별로다"라며 밝혔다.
양세찬은 "지난주 지석진 형이랑 한 방송은 최악이다"라며 "퇴근까지 계산하면 4시간짜리 벌칙이더라"고 했다. 송지효 역시 "생크림 벌칙도 아이키의 문자 와서 봤더니 크림 냄새가 아직도 난다고 하더라"고 했다.
김종국은 "벌칙이 너무 약하면 '굳이 이렇게 해야 해?' 싶다"며 "벌칙이 우리가 싫어하는 것과 시청자가 보고 싶어 하는 게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도핑 얘기 때문에 많이 힘들겠지만 늘 벌칙이 세졌을 때 가장 먼저 반응하시는 분이 김종국 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