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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최민환♥' 율희, 육아 도중 힘들어 눈물 "허리 아픈데 자꾸 달려드니까 눈물 나"

입력 2021-11-21 16: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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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유튜브 '율희의 집' 캡처
율희 유튜브 '율희의 집'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율희가 삼남매들과 함께 하는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9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다시 돌아온 24시간 현실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아침 10시 반 율희는 아이들의 밥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는 "어제 아이들이 중간에 깨서 새벽 3시에 다시 잠들었다. 늦잠 자서 일어나자마자 밥 먹이고 낮잠은 안 잘 것 같고 병원 갔다가 여러가지 할 일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쌍둥이들에게 밥을 먹였고 쌍둥이들은 직접 손으로 소시지를 집어 입안에 한가득 넣었다.

그 후 율희는 집 청소에 나섰다. 재율이는 아이들이 먹다가 뱉은 소시지를 엄마에게 알려주며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율희가 밥을 먹는 동안 최민환은 외출을 위해 아이들 옷 갈아입히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떼를 쓰며 옷을 갈아입지 않으려 했고 이를 본 율희는 "난리다. 전쟁이네 전쟁"이라고 웃었다.

율희까지 아이들 옷 입히기에 동참했고 그렇게 이들 가족은 외출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후 율희는 "허리가 너무 아프다.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아파서 청소도 못하고 있다. 약 먹고 파스도 붙였다"고 했다. 결국 휴식을 취한 율희, 그 사이 아이들은 집을 난장판을 만들며 놀았다.

이후 몸이 조금 나아진 율희는 "정신 못차리고 누워있을 동안 아기들이 난장판을 쳤다"고 놀랐다. 이어 재율이의 공부를 도왔고 그 후에는 아이들을 목욕시켰다.

율희는 아린이를 먼저 데리고 나와 로션을 발라주고 머리카락도 말려줬다. 그 다음에는 아윤이를 데려 나와 로션을 바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윤이는 엄마 품에 계속 달려들었고 율희는 "벌레 아니야"라고 했지만 아윤이는 계속 엄마의 품에 안겼다. 율희는 "엄마 허리 아파 제발"이라며 고통스러워했다.

그럼에도 아윤이는 계속 엄마 품에 안기려 하며 눈물을 흘렸고 율희는 힘겹게 아윤이에게 로션을 발라줬다. 결국 힘든 마음에 율희도 눈물을 보였다. 그때 최민환이 거실로 나왔고 율희는 "오빠가 좀 발라달라. 허리가 너무 아프다. 허리 아픈데 자꾸 달려드니까 눈물 났다"며 아윤이를 최민환에게 맡겼다.

시간이 좀 지났고 율희는 또둥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며 공부를 시켜줬다. 그리고 최민환은 아이들의 손톱을 깎아줬고 또둥이들은 금새 잠에 들었다. 비록 아윤이가 밤 12시에 일어나 밥을 먹긴 했지만 하루의 육아는 이렇게 마무리됐다.

율희는 "갑자기 아침부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즐겁고 활발하게 못 찍었다. 이런 것도 율희의 하루지 않냐. 엄마의 고충이라 해주셔라. 너무 아파서 그럴 정신도 없어서 부랴부랴 외출하고 와서 쉬고 오빠가 안마해줬다. 저희는 별 거 없다. 하루하루 일주일 한 달 매번 똑같지만 다른 듯한 느낌으로 아이들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최민환이 소파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다. 율희는 그런 최민환을 보며 "컴퓨터로 열심히 하던 걸 컴퓨터가 없으니까 핸드폰으로 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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