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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박2일' '♥한가인' 연정훈, 사랑꾼의 바다 갈치낚시 "장모님 드릴 것"(ft.딘태공)

입력 2021-11-22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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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연정훈이 장모님을 위해 바다 갈치낚시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제주 단내투어’ 편이 전파를 탔다.

연정훈의 액티비티 투어는 야간 갈치 낚시였다. 제발로 갈치 잡이배에 오른 멤버들은 극심한 파도와 조우했다. 멀미에 시달린 멤버들은 “제발 그만해. 이러다 우리 다 죽어”라고 호소했다. 연정훈도 자신의 상상과 다르자 난감한 표정을 지었고, 그 때 선장은 “앉아 계세요. 일어서지 말고”라며 분주히 움직였다. 하지만 다시 다급히 멤버들에게로 다가와 낚시 도구들과 미끼를 건넸다.

지금 괜찮은 거냐 묻는 멤버들에 “괜찮은 거예요. 제주 바다가 좀 변덕스러워요. 지금 중간 정도”라고 안심시켰다. 30분째 입질이 오지 않았고, 문세윤은 “오늘 액티비티 제대로 한다. 미치겠다”라며 멀미로 괴로워했다.

새벽 1시, 모두가 지쳐가는 시각 연정훈도 크게 하품을 했다. 하지만 딘딘만은 눈빛을 날카롭게 빛냈다. 폭풍 수심 조절을 하며 “욕심이 나네, 물어라”라며 낚시에 집중했다. 그때, 딘딘의 낚싯대에 입질이 왔다. 제주 은갈치를 잡은 딘딘은 “와 첫 낚시야. 와 대박. 예쁘다. 기분 이상해”라며 낚시에 재미를 붙였다.

그때 김종민 낚싯대에도 입질이 왔고, 김종민은 “역시 내가 안 올 수가 없지. 내가 몇 년인데”라며 ‘1박2일’ 15년 경력을 과시했다. 김종민은 “40m를 끌어올려야 해. 와 손맛 손맛”이라며 신나했고, 딘딘과 김종민은 연정훈에게 장모님한테 직접 잡은 걸로 갖다 드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연정훈은 “나 한마리 잡을 때까지 아무도 못 가”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연정훈의 낚싯대는 좀처럼 입질이 오지 않았고, 딘딘이 한 마리를 추가로 잡았다. 결국 새벽 3시에 낚시를 끝냈고, 딘딘은 자신이 잡은 두 마리를 연정훈의 장모님께 선물하기로 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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