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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엄태웅♥윤혜진 딸, 메이크업 ASMR 도전.."편집도 다 했어요"

입력 2021-11-21 0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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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윤혜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윤혜진의 딸 지온이가 메이크업 ASMR에 도전했다.

20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겠지만 다시 돌아온 엄지온의 ASMRrrrrr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설명글을 통해 "엄지온이가 가끔씩 올려달라는 부탁을 해서 이렇게 가끔 올려드릴게용 편집도 지온이가 다 했어용 열심히 하던데 귀엽세 봐주세요~~~♥ 재생목록에 지온이가 직접 만든 이름 '뭐든하지ON' 만들어 놓을게요~~"라고 전했다.

영상 속 지온이는 엄마의 화장품을 잔뜩 들고 등장했다. 지온이는 카메라 밖에 있는 친구에게 메이크업을 해준다는 설정으로 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지온이는 제일 먼저 선크림을 바른 뒤 파운데이션 팩트를 이용해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지온이는 아이섀도우 브러쉬를 떨어트리고 당황한 표정을 지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라이너를 집어 든 지온이는 뚜껑 소리를 들려줘야 한다며 화장품의 뚜껑을 열고 닫는 세심함을 보여줬다. 지온이는 "이거 아이라이너인데 주근깨를 그려줄까 라인만 그려줄까"라고 물으며 능청스러운 연기를 이어갔다.

아이라이너도 떨어트린 지온이는 결국 웃음을 터트렸다. 지온이는 눈썹 정리 칼을 들고 "이거 칼이다 팍 하면 피 난다. 위험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지온이는 보라색 립스틱을 집어 들었다. 지온이는 "립스틱 안 돌리고 그냥 뚜껑 닫으면 엄마한테 죽어"라고 말해 구독자들을 폭소케 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지온이 표정연기 압권이네요. 보는 내내 미소 짓게 합니다. 넘 귀여워요", "사랑스러움의 의인화", "시베리아 친구 때부터 느꼈지만 지온이는 Asmr 뽀인뚜를 정말 잘 잡는 거 같아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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