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하나가 남편 이용규와 데이트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배우 유하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한잔도 안 마시는 남의편님 땜에 하우스와인 두잔이 끝이었던 토요일. 청소만 하고 아쉽게 지나가는 일요일"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은 애들이 밥먹고 또 다른 요리를 해달라는것도 싫지않았고 맛있는 보쌈을해서 쌈장만드는 일도 재미있었고 간만에 표고버섯으로 깐풍기를 만들고싶어서 만들었는데 손에 물마를 시간없어서 왜 서글펐는지. 참 앞뒤안맞는 모순덩어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이 건조해져 핸드크림바르면 또 설거지거리가 생기고 또 그새 손이 건조해져서 핸드크림을 발랐는데 또 손에 물 묻힐일이 생기고. 주말이라 게으름피고 딩굴거리고싶었는데 제대로 엉덩이붙히고 앉은 적 없어서 주말 하루만 더 했음 좋겠다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하나, 이용규 부부가 야외에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그는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