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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고은아X미르, 15만 원어치 보리굴비+디저트 내기.."웃으면서 해야지"

입력 2021-11-21 15: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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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가네' 유튜브 영상
사진='방가네'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고은아, 미르가 묵찌빠로 저녁 내기를 했다.

20일 공개된 고은아, 미르의 유튜브 채널에는 '엄마는 참 힘들겠다.. 우리가 미안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에서 고은아, 미르의 어머니는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묵찌빠를 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3판 2승으로 묵찌빠를 하겠다는 두 사람에게 고은아의 엄마는 "서로 악의 없이 웃으면서 하기로"라고 조건을 걸었다. 하지만 고은아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미르에게 "웃으면서 해야지 짜증나게 하지마라 확 쳐 버려 진짜"라면서 막말을 쏟아냈다.

그러자 고은아의 엄마는 "쳐 버리긴 왜 쳐버려. 벌써 악의가 생겼잖아"라면서 중재했다. 이에 미르는 "나도 엄마 있어"라고 말했다.

고은아에게 공격 기회가 왔고 두 사람은 묵찌빠 박자로 실랑이를 벌였다. 고은아의 엄마는 "사람 긴장하게 하지 말고 해"라면서 이를 지켜봤다. 결국 첫 판은 고은아가 이겼다.

하지만 다음 판에서 미르에게 공격 기회가 먼저 가자 고은아는 "죽여 버리기 전에 빨리 해"라면서 재촉했다. 그러자 고은아의 엄마는 "어머 지는 늦게 해놓고선 죽여버린다고 난리야"라고 말했다.

미르는 불현듯 생각이 난 듯 "불안한 게 있다. 엄마의 시선이 움직이지 않는다"라고 콘텐츠를 걱정했다. 고은아의 엄마는 "엄마 좀 움직여"라는 말에 카메라를 좌우로 흔들었다. 이에 고은아는 "엄마 우리 거 모니터 안 해"라면서 웃었다.

결국 두 번째 판에서는 미르가 1점을 얻어갔다. 마지막 판을 앞두고서야 묵찌빠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고은아는 "우리 지금 보리 굴비 먹으러 가려고"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마지막 판은 일어서서 비장하게 준비했다. 미르는 "이거 15만 원이다. 15만 원"이라면서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보리굴비를 처음 먹으러 가자고 제안한 사람은 고은아였다고 했다. 이에 고은아는 처음 하자고 한 사람이 걸릴까 불안해했다.

그러나 마지막판의 공격은 고은아에게 돌아갔다. 그러나 고은아가 공격에 실패하면서 공격권은 미르에게 갔고 이후 몇 번의 게임 끝에 고은아가 이겼다. 결국 미르가 저녁에 디저트까지 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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