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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우리, 아파트 주민 위해 250만원 크리스마스 트리 구입..스케일 다른 플렉스(종합)

입력 2021-11-22 17: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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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인스타
김우리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우리가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250만 원짜리 크리스마스 트리를 구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우리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러 한 가게를 방문했다. 그는 "트리 사자. 아파트 현관 앞에 기증하자. 사람들이 왔다갔다 할 때 기분 좋지 않겠냐"라며 아파트에 둘 트리를 사기로 결정했다. 그리고는 눈앞에 있는 트리의 가격을 물었고 250만 원이라는 말을 들은 그는 "순간 기증 없던 일로 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곧 "다들 기분 좋으시라고"라며 트리 구입을 결정했다.

김우리는 이와 함께 "뭐 딱히 기분 좋을 일 없는 요즘 세상….. 그래도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는 순간 반짝반짝 트리에 홀려 순간 나도 모르게 그만 겨울마다 항상 썰렁했던 우리 아파트 104동 입주민들 집 현관 오가실 때마다 이번 겨울엔 더 행복하시라고 시원하게 크리스마스트리 질렀슈~ ㅋㅋ"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그러나…… 250 만원이라는 말에 후덜덩 ㅋㅋㅋㅋ 헐… 순간 뇌 정지…. 또 마음만 앞서 설레발을 치고 말았지만 ㅋㅋㅋㅋ 인생 뭐 있쓔? 에라 모르겠다~ ㅋ 그래 돈은 이런 가치 있은 곳에 쓰라고 버는 거니께 그츄? ㅋㅋ"라며 "주댕이 나불댔으니 책임지고 일구이언하지 않는 김 우리 스타일로다가 여튼 저튼 가격 쇼부쳐 104동 현관 앞에 딱 셋팅해 이쁘게 설치할 게유~~ 크리스마스 루돌프 산타는 없어도 104동엔 김우리 산타가 있대유~ㅋ"라고 덧붙였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250만 원이나 되는 트리를 구입한 김우리. 심지어 그는 그 트리를 아파트 현관에 기증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우리의 통 큰 면모에 많은 네티즌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만들기 위한 김우리의 노력이 빛난다. 그가 평소에 아파트 주민들과 어떤 인연을 쌓아왔는지 그의 인성이 짐작이 가는 대목.

많은 네티즌들은 김우리의 대인배 스케일에 놀라워하며 그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에게 부러움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아파트 현관을 지날 때마다 김우리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 네티즌들 사이에서 충분히 이슈가 될 만한 김우리의 남다른 플렉스다.

한편 김우리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널A '아빠본색,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등에 출연해 아내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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