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배우 고소영, 이승연, 가수 서인영과 함께한 과거 사진을 공유했다.
25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후.. 벌써 11년 전이라고 아니 폰이 사진 띄우면서 알려주네유ㅋ 분명 이거 올리면 또 쌍수 안 했을 때가 낫네 마네 아니다 까길 잘했다~ 어짜고 저짜고ㅋㅋㅋㅋ 저 때는 저 때로 맘에 들었고 지금은 지금대로 한 얼굴로 2번 사는 거 같아 좋아유"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어쨌든 저때가 청담동 바닥이 가장 화려했던 시절ㅋ 샴페인 한 잔에 혼자 얼굴 불나고 ㅋㅋㅋ 승연 누이는 완전 리즈 시절 ㅋㅋ 저 때 사람들이 정윤기, 김성일, 김우리 셋이 있으면 패션계의 강부자, 여운계, 사미자라고 불렀던 시절ㅋㅋㅋ개웃ㅋㅋ 내가 사미자라고 불렸던 이유를 아시는 분? 여튼 생각도 못 한 사진이 아이폰이 강제 알림으로 그 화려했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11년 전 엠넷 mama 시상식장 #저 때는 저 때로 재미졌고 #지금은 지금으로 성숙해진 #추억은 언제나 또 다른 새로움을 선물하고 #오늘은 그 추억으로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는 #그래서 후회없이 잘 살아야 하는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리가 고소영, 이승연, 서인영과 꼭 붙어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쌍꺼풀 수술 하기 전이라고 밝힌 김우리의 11년 전 모습도 훈훈하다. 또한 세 연예인은 지금과 똑같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우리는 아내 이혜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널A '아빠본색,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등에 출연해 아내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