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모' 정채연, 박은빈 찾아가 합방 언급 "전하를 향한 신첩의 마음"

입력 2021-11-23 21: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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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연모' 방송화면 캡쳐
KBS2 '연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채연이 박은빈과의 합방을 기다렸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는 궁으로 돌아온 이휘(박은빈 분), 정지운(로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지운은 “움직일 때 불편한 곳이 없는지 한 번 움직여 보시지요”라며 이휘의 상처를 직접 치료했다. 이휘는 괜찮다며 “매번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때, 중전 노하경(정채연 분)이 윤허가 나지도 않았는데 벌컥 문을 열고 들어갔다. 중전은 “송구하옵니다 전하. 신첩이 아직 궁중의 법도에 익숙하지 않아”라며 고개를 숙였다. 정지운은 물러갔고, 중전은 “전하를 향한 신첩의 마음을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라며 수줍게 합방일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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