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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강수지, 독서의 계절 맞아 서점 구경 "요즘 나를 행복하게 하는 곳"(강수지TV)

입력 2021-11-23 2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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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강수지가 서점 구경에 나섰다.

최근 가수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통해 '독서의 계절, 요즘 나를 행복하게 하는 곳에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강수지는 "문을 열고 들어가는 이곳은 어디일까? 여유도 체력도 없을 때 이런거 필요할 거 같아"라며 "심리는 재미있는데 어렵기도 하다. 나도 레시피 알려주고 삶의 지혜도 알려주는 책 내고 싶다"며 서점에서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제가 제일 잘 가던 서점이 없어져서 아쉬운데 동네에 걸어서 갈 수 있는 서점이 있어서 행복하다"며 책을 구경했다. 강수지는 음식 레시피가 담긴 책을 보며 "아빠가 딸한테 레시피를 알려주는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쓴 것 같은데 흥미롭다"고 이야기했다.

나무와 관련된 책을 보며 "제목부터 너무 좋다. 나무는 한 곳에 지탱하고 있다"며 "항상 나무처럼 꿋꿋한 사람이 돼야지. 이런 생각하는게 참 어려운 것 같다. 나무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을 밝혔다.

파리와 관련된 도서를 보며 "요즘은 파리가 자주 눈에 들어온다.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파리 하면 눈이 간다"며 "꽃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꽃들이 그려져 있다. 사과꽃이 이렇게 예쁘다. 저도 보고 깜짝 놀랐다"며 감탄했다.

시집을 구경하며 "시집은 제목이 참 중요하다. 제목을 보고 시집을 사게 된다"며 "시는 10대~20대 때가 가장 가슴에 많이 오는 것 같다. 겨울 맞이하면서 시집 하나 읽어줘야 한다. 시는 한줄로 모든 것을 얘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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