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혁필이 근황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임혁필의 정체를 맞힌 박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3조 금사빠와 그린라이트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박성호는 그린라이트의 정체를 후배 임혁필로 확신했지만 김구라는 “동의할 수 없다”며 “체구가 다르다”고 박성호를 타박했다. “저녁 내기 하실래요?”라고 말할 만큼 확신을 가진 박성호는 그린라이트가 특기인 그림 실력을 보여주자 “저녁 메뉴 뭘로 할까요?”라며 김구라를 놀려 웃음을 줬다. 김구라 역시 그린라이트의 그림 실력에 “임혁필이 맞는 것 같다”며 수긍했고 그린라이트가 진 후 솔로곡을 부르자마자 첫 소절 만에 “임혁필이 맞네”라며 멋쩍게 웃었다.
샌드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임혁필은 솔로곡 배경 영상을 직접 만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샌드아트와 넌버벌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는 공연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잠시 쉬고 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성주는 “임혁필 씨가 이웃이었던 저한테 서운한 게 있어서 전하고 싶다고”라며 웃었다. 임혁필은 “김성주 씨가 저희 바로 앞 동에 살았다, 같이 농구도 하고 맥주도 한 잔 하는 사이였는데 ‘복면가왕’을 비롯해서 한번도 절 부른 적이 없다”고 말해 김성주를 당황시켰다. “그런 얘기를 하니까 못 부르는 거예요”라는 후배 신봉선의 일침에 임혁필은 “나가 있어”라며 유행어를 선보여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