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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지옥' 박정민 "원진아 보면서 울컥..술 먹고 라이브 방송 켤까봐 SNS 안 해"

입력 2021-11-23 17: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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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처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정민이 SNS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2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옥 속 현실감 넘치는 짜증 연기의 강자, 박정민 키워드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정민은 '지옥'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연상호 감독님의 상상력의 절정을 볼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지옥은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가도 "없다고 하면 안 되나. 지옥은 있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옥의 사자를 떠올리면서는 "초록색 쫄쫄이를 입고 많이 뛰어다니셔서 고생을 제일 많이 하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진리회에 대해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에나 있는 존재"라며 '내가 고지를 받는다면?'이라는 질문에는 "새진리회에 찾아갈 것 같다"고 답했다.

박정민은 연상호 감독 이야기가 나오자 "내가 감독님을 너무 너무 좋아하고 배우들을 굉장히 아끼고 사랑해주는 감독님"이라며 애정을 표했다. 그는 '지옥'에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인 배영재에 대해서는 "불만투성이. 불만이 참 많은 사람"이라며 "송소현은 한없이 미안한 사람이고 원진아 배우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많이 울컥했다.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을 이었다.

박정민은 노력파 배우라는 말에는 "사실 엄청 좋아하는 말은 아니다. 노력하지 않고도 잘 하는 배우가 되는 게 꿈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잘생겼다'는 칭찬을 듣고는 "고맙고 앞으로도 많이 노력하겠다"고 웃음을 짓기도.

박정민은 한화 이글스 키워드에는 "싸우자는 건가. 어제도 그림 같은 역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난 선수들 사랑한다"며 손하트를 보냈다. 또한 SNS에 대해서는 "밤에 술 먹고 라이브 방송 켤 것 같아서 만들지 않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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