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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션 ,♥정혜영 표 브런치 먹고 "공주로 섬기며 살아"..꿀 뚝뚝 18년 차 부부(종합)

입력 2021-11-29 17: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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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정혜영 인스타그램
션, 정혜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가수 션이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29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혜영이의 프랑스식 아침 혜영아~ 오늘은 프랑스로 초대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정혜영 표 브런치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션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션은 집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듯 스웨트셔츠의 모자를 뒤집어 쓰고 있지만 그의 뒤로 보이는 심플하고 세련된 집 인테리어와 테이블 위에 놓인 먹음직스러운 요리의 비주얼이 브런치 카페라고 해도 믿을 법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

정헤영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뛰어난 요리 감각으로 팬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 만큼 가족을 위해 만든 그의 요리가 더욱 특별하게 빛을 냈다.

이어 션은 "아내는 나를 왕자로 대해준다. 그래서 왕자의 아내 공주로 살아간다. 나는 아내를 공주로 대하며 섬기며 살아간다. 내가 공주의 남편 왕자로 살아가는 방법이다"라는 글로 정혜영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언급되는 션과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결혼해 18년 차 부부임에도 여전히 서로를 공주, 왕자로 대해준다는 말로 둘 사이의 달달함을 가늠하게 했다.

팬들은 "션&혜영님 천국에 사는 천사죠? 좋아요 좋아" "크~~~~ 정말 멋진 부부 저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남편을 왕자로 대해줘야겠어요ㅎㅎ" "저도 21년 차 인데 요즘 남편한테 사랑한다고 안 한 거 같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댓글에 남겼다.

한편 션, 정혜영 부부는 슬하에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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