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이세영, ♥일평+여동생과 日축제 방문..이 시국에? "그리워"(영평티비)

입력 2021-11-24 1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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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세영이 지난 2019년에 찍었던 일본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4일 이세영의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에서는 '이곳은 일본입니다! [일본인 남자친구의 여동생 첫 등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세영은 "오늘은 엄청난 스페셜 게스트가 있다. 스페셜 게스트 나와주세요. 본인 소개 해주세요"라며 남자친구 일평의 두 번째 동생 미노리짱을 인사시켰다.

이세영, 일평, 미노리가 찾은 장소는 칸바라 축제. 이세영은 "오늘은 니가타에서 800년 동안 하고 있는 축제를 소개하려고 한다. 배고프니까 빨리 가보겠다"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세 사람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말랑한 구슬을 담는 포장마차였다. 이세영은 "타피오카 같다"며 빨리 담아냈다. 어디다 쓰는거냐는 이세영에 일평은 "그냥 들고 다니는거다"라고 설명해주기도.

다음은 카타누키 였다. 초록색, 빨간색 중 하나씩 고른 세 사람. 열어보니 어려운 문양이 있었고 이걸 모양대로 파면 돈을 받을 수 있는 놀이었다. 이세영은 "한국에도 비슷한거 있다. 달고나랑 비슷하다"고 말했다. 모양대로 파기에 성공한 일평은 200엔을 받았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귀신의 집. 이세영은 입구 쪽으로 가자마자 튀어나온 귀신인형에 비명을 질렀다. 여동생 미노리의 손을 꽉 잡은 이세영은 가면을 쓰고 다가온 귀신에게 무서워 폭풍질문을 했고, 웃음을 자아냈다.

간신히 귀신의 집에서 벗어난 이세영은 "여기 무서웠다. 나 울었다"며 훌쩍대 폭소를 더하기도 했다.

빙수까지 야무지게 먹은 이세영은 "니가타에 있는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축제를 와봤다. 귀신의 집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었는데 오늘 어땠냐"고 미노리에게 물었다.

미노리는 "엄청 재밌고 맛있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은 유튜브에 "메리 여러분~! 오랜만의 일본 여행 브이로그 어땠나요? 촬영은 2019년도! 코로나 시국 이전입니다.. ㅠㅠ 그립네요 오랜만에 즐겨주세요~!!"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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