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별이 아이들과 떠난 캠핑 여행에서 달고나 만들기에 도전했다.
지난 25일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달고나 만들기 도전! 과연 결과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세 아이들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떠난 별. 그는 "얘들아 달고나 만들기 합시다"라며 아이들을 불렀다. 그런 뒤 "요즘에 '오징어 게임'의 인기로 우리 어렸을 때 사실은 집에 있는 국자 한 번은 다 태워먹었다. 정말 오랜만에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드소송과 함께 해보겠다"고 말했다.
별은 달고나를 만들기 위해 재료들을 모두 준비했다. 별은 아이들의 관심 속 국자에 설탕을 부었다. 별은 "사실 너무 옛날에 해봐가지고"라며 걱정했지만 설탕을 불에 녹여갔다. 별은 "엄마 멋있어?"라고 만족스러워하기도. 별의 엄마는 "니네 엄마 선수다"라며 과거에 별이 달고나를 많이 만들었음을 알렸다. 그 사이 송이는 강아지를 보러 자리를 떴다. 할머니가 송이를 따라다녔고 송이는 바다에서 놀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별은 설탕이 어느 정도 녹자 베이킹소다를 넣었다. 소울이는 "주황색 되고 있는데? 캐러멜같다"며 관심을 보였고 별은 "이거를 굉장히 빨리 돌려줘야 한다. 안 그러면 이게 굳으면서 맛이 없어지거든?"이라며 광기에 휩싸인 것과 같은 모습으로 젓기에 몰입했다.
그는 만들어진 달고나에 하트 모양의 틀로 눌렀다. 별은 "꼬맹이 녀석들. 엄마 잘 둬 가지고"라며 웃었고 드림이는 "엄마 이거 떼어내는데 실패하면 딱밤이다"라고 장난쳤다.
달고나에 모양틀이 붙는 사태가 일어났지만 별은 다행히 이를 떼어냈다. 드림이도 처음에는 "완전 망했다"고 했지만 막상 먹어보더니 "맛있어"라고 인정했다. 반면 소울이는 "맛이 없어"라고 했고 드림이는 "이게 왜 맛 없지?"라고 놀랐다. 때마침 송이도 돌아왔고 송이는 하트 모양으로 잘라진 달고나를 맛있게 먹었다.
별은 다시 달고나를 만들었다. 드림이는 "나도 도와줄래"하면서 달고나 만들기에 함께 했다.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았고 별은 "그냥 막 휘젓는다고 되는 게 아니다. 손목의 스냅과 각도(가 잘 맞아야 한다)"며 으쓱해했다.
두 번째 달고나 만들기는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별은 바닥에 붙어버린 달고나를 조금씩 뜯어서 아이들과 먹었다. 드림이는 "이게 레전드다"라고 감탄했고 이번에는 소울이도 먹어보더니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달고나 맛에 만족했다.
이후 별은 바다가 보이는 횟집을 찾았다. 드림이와 소울이는 바닷가에서 노느라 정신이 없었고 엄마와 함께 식당에 들어온 송이는 "오빠들아" 하면서 창문 너머 오빠들을 불렀다. 송이는 "오빠 보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들은 조개찜을 먹었다. 드림이와 소울이는 조개를 잘 먹지 않았지만 송이는 "맛있다"며 음식들을 다 잘 먹었다. 별은 "아빠 같이 먹으면 좋아할 텐데. 아빠 해산물 좋아하는데"라며 하하가 함께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그렇게 밥을 먹고 나니 바깥은 벌써 어두워졌다. 별은 "오늘 캠핑카까지 빌려서 왔던 바닷가 저는 정말 즐거웠다"며 "얘들아 오늘 즐거웠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소울이는 "안 즐거워. 왜냐하면 밤이 됐잖아"라고 했고 소울이부터 송이, 드림이까지 "자고 가고 싶다"며 집에 가는 것을 아쉬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