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하희라 "♥최수종, 레오 간식 줄 때 엎드려서 줘"..지극정성 케어

입력 2021-11-25 1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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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하희라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하희라가 길고양이 레오의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배우 하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당양이 레오의 집안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희라는 레오를 위해서 포근한 방석을 준비했다며 "(레오가) 처음이라 낯설어서 그런지 완전히 들어가지 않고 몸을 반만 걸쳤다"라고 전했다.

하희라가 준비한 방석에서 낮잠을 청하는 레오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잠에서 깬 레오는 거실을 기웃거렸다. 하희라는 "저 혼자 거실에 앉아있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집안으로 들어왔다. 텔레비전에서 소리가 나니까 쳐다보더라"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레오는 텔레비전, 공기청정기 등 처음 보는 다양한 가구를 신기한 듯 쳐다봤다.

최수종은 레오에게 간식을 건넸고, 하희라는 "레오가 무서워할까 봐 수종 씨가 간식을 줄 때마다 일부러 엎드려서 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하희라는 레오 집이랑 급식소를 현관이랑 더 가까운 곳으로 옮겼다. 레오가 조금 더 편하게 집안을 오갈 수 있도록 마련한 것. 레오를 향한 두 부부의 세심한 배려는 네티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하희라는 레오가 TV에 관심을 보이자 레오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과 물고기 영상을 틀어줬다. 레오는 TV 속 물고기를 한참 동안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좋은 분들 만나 행복한 레오 보니 제가 다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이젠 마음의 문을 연 거 같아요", "레오를 보면서 저까지 힐링 되는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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