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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 사생활 논란에 "2017년 이혼 후 A씨 만나..책임질 부분 반드시 책임질 것"[공식전문]

입력 2021-11-26 16: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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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사진=본사DB
고세원/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고세원이 A씨의 사생활 폭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6일 오후 고세원은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식 입장을 내고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고세원은 "저는 2017년 이혼을 했다. 당시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재결합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자 하였기 때문이었다"며 "하지만 결국 재결합에 이르지 못했고, 그러던 중 지난해 연말 그 여성분을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하게 됐다.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있는 그대로 여러분께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저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전 유산 했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온 바 있다. 작성자 A씨는 K씨의 사생활을 폭로했고 이후 K씨가 배우 고세원이라고 밝히며 사진 등을 함께 공개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고세원씨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고세원씨의 입장을 전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세원입니다.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저는 2017년 이혼을 했습니다.

당시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재결합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자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재결합에 이르지 못했고,

그러던 중 지난해 연말 그 여성분을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있는 그대로 여러분께 솔직한 제 심정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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