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변정수가 기르던 머리카락을 잘랐다.
26일 오후 배우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년을 길렀는데 한계가 왔다. 3cm 자름. 아 왜 기르려고 했을까 ㅠㅠ 드라마만 끝나 봐라 ! 싹뚝 잘라버리겠으. 우리 이따 볼까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미용실에서 전문가의 손길로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있다. 머리를 길러왔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잘라버린 것.
꾸준히 짧은 머리를 고수해왔던 만큼 살짝 길어진 머리가 답답했던 듯 보인다. 미용실에서 젖은 머리카락을 말리고 있음에도 아름다움이 가득 느껴져 시선을 모은다.
한편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유용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유채원과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라떼부모'에 딸 유채원 양과 함께 출연했다. 현재는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