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박은지가 출산 후 근황을 전하며 생후 10일 차 빵실이를 공개했다.
27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후 10일 차 된 빵실이 사진과 함께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사진과 함께 "인생 10일차 빵실이. 수술 후에 오는 후불제 고통을 치르느라 이제야 인사드려요. 누웠다 일어나는 것도 너무 아프고 폐에 물까지 차는 바람에 고생을 좀 했어요. 빨리 몸이 회복되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이어 "엄마가 되는 것이 이렇게 힘들고 숭고한 일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지만, 천사 같은 우리 빵실이를 만나서 정말 행복해요. 축하해주신 많은 이모삼촌들 고마워요"라고 했다.
끝으로 박은지는 "엄마 닮아서 발도 크네. 머리숱 부자. 조금 있으면 뒷머리 묶어도 되겠어요 히히"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빵실이는 생후 10일 차인데도 머리숱을 자랑한다. 빵실이의 얼굴이 보이진 않지만, 벌써부터 귀여움이 느껴진다.
회복 중인 박은지에게 동료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티아라 효민은 "와 언니 축하드려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모델 이현이는 "고생했어요! 그리고 축하해요!"라고 했고, 개그우먼 김미려는 "빵실이 귀 봐라~ 부자귀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2018년 박은지는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다. 이후 미국 LA에서 생활하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최근 출산한 박은지는 많은 이에게 축하받았다. 박은지와 빵실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태어났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 캐스터로 데뷔해 배우, MC, 크리에이터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