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홍석천이 속마음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홍석천이 힘들었던 속마음을 드러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석천은 구원 환상에 대해 "제가 어렸을때 저는 모태신앙이었다. 기독교 가정인데 제가 청소년기에 다른걸 알게됐다. 교회에 가서 예배를 할 때마다. 성경을 보고 그러면 저는 되게 죄인인거다. 종교적 믿음이 있는데 교회에 가면 저는 불지옥에 타 죽을 죄인인거다. 그래서 교회를 못가게 됐다. 그래서 저는 늘 스스로 속에 늘 죄인이야. 나는 하늘나라에 갈 자격이 없는 사람이야 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박힌거 같다. 90점 만큼의 착함을 제가 갖고 있어야 하는거예요. 근데 그게 너무 힘들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오은영은 "정말 많은 부분이 이해가 된다. 그만큼 누가봐도 선한 행동 석천씨 스스로 남한테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해서 선함을 쌓아야지만 본인 스스로가 뿌리를 내리고 유지해서 살 수 있었던거 같다. 홍석천이라는 사람 자체가 귀하고 가치있고 매일매일 살아가는 인생이 원더풀인데 그걸로 충분한건데"라며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