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미우새' 박용우, 서장훈과 놀라운 인연..."휘문고 동창"

입력 2021-11-29 06:30:03
    • 복사완료!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용우가 서장훈과 동문이라고 했다.

28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박용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용우는 서장훈에 대해 "예전에 서장훈 씨를 나이트 클럽에서 봤다"며 "키가 너무 크시더라"고 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저는 한 번 가도 열 번 간 효과가 난다"고 했고 신동엽은 "90년대 초중반 줄리아나에서 봤을 거다"며 "지금은 없어졌으니 이야기 해도 된다"고 했다.

이어 "인상이 깊을 수밖에 없는 게 제 고등학교 후배다"며 휘문고등학교 동문이라고 했다.

또한 신동엽은 "왕자병, 공주병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박용우씨는 스스로 거지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며 "같은 옷을 몇개월 동안 입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용우는 "제가 예전에 영화를 중국에서 몇 달 찍은 적이 있다"며 "바닷가여서 바람도 너무 불고 추워서 내복을 항상 껴입었고 당시 역할이 난민이었는데 항상 지저분한 분장이 몇 달 동안 습관이 되다보니 내복을 두 달 정도 안 빨았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박용우는 또 "아주 특이한 습관이 있다"며 "누군가 이성적으로 설레면 제가 재채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원래 사랑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고 하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박용우는 "굉장히 추하게 한다"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