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배우 송혜교, 장기용이 달달한 케미를 자랑했다.
29일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 공식 SNS에는 "우리 국하커플 촬영하다 잠시 #지헤중 #국하커플 #송혜교 #장기용"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헤중' 촬영 중간 셀카를 찍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송혜교, 장기용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아름답고 잘생긴 비주얼 케미가 남다른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사진 속 장기용이 들고 있는 휴대폰을 바라 보며 입술을 쭉 내미는 애교 섞인 송혜교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송혜교, 장기용은 드라마 밖에서도 달달한 모먼트를 자랑하면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각국의 팬들은 댓글창에 다양한 언어로 "우리 국하 커플" "보고싶자 장기용"라는 등의 댓글로 반가움을 표하는 등 해당 사진에 대한 반응을 남겼다.
드라마에서 이들은 11살 나이차를 무색하게 하는 핑크빛 무드를 자랑하고 있다.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로, 송혜교는 냉정한 현실주의자이자 영리한 안정제일주의자, 패션회사 디자인팀장인 하영은 역을 연기 중이며 장기용은 자유분방함이 매력적인 패션 전문 포토그래퍼 윤재국 역을 맡았다.
한편 장기용은 '지헤중' 촬영을 모두 끝마친 후 지난 8월 2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