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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쇼윈도' 송윤아X전소민, 워맨스 자신감 "응원하는 분들 생길 것"(종합)

입력 2021-11-29 1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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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 송윤아/사진=채널A 제공
배우 전소민, 송윤아/사진=채널A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윤아, 전소민이 워맨스를 자신했다.

채널A 10주년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 제작 ㈜코탑미디어 / 기획 채널A)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강솔 감독과 배우 송윤아, 이성재, 전소민, 황찬성이 참석했다.

'쇼윈도:여왕의 집'은 남편의 여자인 줄 모르고 불륜을 응원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치정 멜로드라마.

극중 송윤아는 미모, 지성, 재력 모든 것을 갖춘 '한선주' 역을 맡았다. 뛰어난 수완으로 남편을 돕고, 꼼꼼한 성격으로 아이들을 키워낸 '한선주'는 그야말로 최고의 아내이자 엄마지만, 외부의 침입으로 인해 자신이 만든 완벽한 가정에 균열이 생기자 이를 막기 위해 전쟁에 뛰어들게 되는 인물이다.

전소민은 '한선주' 남편 '신명섭'(이성재)의 마음을 뒤흔드는 새로운 여자 '윤미라'로 분했다.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아름다운 외모와 매력을 자랑하는 '윤미라'는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인물이다.

앞서 송윤아는 문정희, 김서형, 김소연, 윤아 등과의 워맨스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송윤아는 "내가 여자랑 잘 어울리나 보다. 늘 작품 끝나면 회자되는 이야기 중 하나가 내 워맨스를 다뤄주시더라. 너무 듣기 좋은 칭찬 같다. 어떤 남자배우랑 잘 어울린다는 말보다 개인적으로 기분 좋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는 전소민이랑 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나이차가 꽤 나더라. 그럼에도 내가 참 아직도 철이 없구나, 미성숙하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속이 깊고 잘 익은 사람이다. 하루하루 겪을 수록 알아가고 싶은 그런 친구다"며 "같이 호흡하고 연기할 때도 따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슛 들어가 눈을 보면 통하는 게 느껴지더라"라고 전소민을 치켜세웠다.

전소민은 "너무 영광이다. 선배님과 나이차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선배님이 워낙 유쾌하셔서 현장에서도 굉장히 편하고 즐겁게 임하고 있다. 선배님이 우아함 속에 카리스마가 있다. 그 면 때문에 다들 선배님의 워맨스를 응원하는 것 같다. '선주'와 '미라'의 케미도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번외로 저희를 응원하시는 분들이 생길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송윤아, 전소민이 출연하는 '쇼윈도:여왕의 집'은 오늘(29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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