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전현무가 오해를 산 사진에 해명 글을 덧붙였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다라박이 쏘아올린 작은 탐욕ㅠㅠ (댓글보니 다들 제가 산 줄 아시나봐요ㅋㅋ 저거 한강 반포지구 라면성지 편의점기계입니다^^~) #전현무 #산다라박 #라면기계 #나혼자산다"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서울 반포 한강 공원 편의점에서 라면 조리기를 이용해 라면을 끓여 먹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외출한 전현무는 라면 앞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산다라박을 보고 한강 라면을 참을 수 없었다고 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해당 방송에 출연해 자취를 시작하면서 자취 로망이었던 라면 조리기를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같은 방송에 출연했던 전현무는 산다라박을 따라 라면 조리기에 끓인 라면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더해 전현무는 팬들이 사진을 보고 라면 조리기를 구매했다고 오해하자 "댓글보니 다들 제가 산 줄 아시나봐요ㅋㅋ 저거 한강 반포지구 라면성지 편의점기계입니다^^~"라는 내용을 추가하며 예상하지 못한 오해에 해명했다.
게시글을 본 동료 연예인들 역시 웃음을 터뜨렸다. 양세형은 "눈만봐도 전현무인데요?ㅋㅋㅋ"라는가 하면 이찬원은 "오우 형님 제가 맨날 가는 그 곳이군요... 한강에서 먹는 라면 맛이 최고.."라고 적었다.
팬들은 "큰 탐욕 같은데요 ㅋㅋㅋ" "나혼산 방송에서 탐내시더라" "집에 샀는 줄 알았네요^^;;; 다..다행이다 ㅎㅎ"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현무는 현재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대한민국 아이디어리그',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과 공개 열애 중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