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연봉탑' 이지영 "부모님 차 바꿔드린단 목표有, 돈 벌고 나니 내 차 질러"(공부왕찐천재)

입력 2021-11-30 18:33:50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영 선생님이 '공부왕찐천재'를 찾았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연봉탑, 인기탑 이지영 쌤의 알짜배기 중등 사회 (기회비용) [공부왕찐천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영 선생님은 '공부왕찐천재'를 위한 핑크색 버튼을 만들어왔다. 이지영은 "원래 10만에 있고 100만에 있지 않나"라며 직접 만든 선물을 증정해 시작부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지영은 "초등학교만 졸업하신 어머니와 고등학교만 졸업하시고 평생 트럭 운전을 하신 아버지 사이에서 자랐다. 가족 중 대학 나온 사람이 없었다. 우리 집에서 내가 공부 잘해서 우리 엄마 아빠한테 좋은 차 뽑아드려야겠다 하는 목표가 있었다. 그게 정말 간절했다"면서 "나중에 돈을 벌고나니 제가 차를 지르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은 "사회는 암기과목 암기 안하고서 사회를 잘할 수는 없다. 그래서 암기를 귀찮아하면 안 된다"면서 중학생 때 배우는 합리적 선택과 기회비용에 대해 강의를 했다. 수업을 듣던 홍진경은 "주식도 그렇다. 내가 손절을 하는게 맞는데 자꾸 미련이 남아서 물을 탄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이지영도 "저도 물려있다"고 고백해 폭소를 더했다.

응용문제까지 모두 푼 '공부왕찐천재' 학생들. 홍진경은 "선생님이 발음이 너무 좋으시고 눈높이로 가르쳐 주시니까 어려운 사회가 되게 쉽게 와닿았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