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상준이 은가은 매니저 역할을 제대로 했다.
3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은가은과 이상준의 행사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가은은 강천산에서 공연을 하게 됐다. 산에서 은가은은 등산객 팬들을 만나 팬 서비스를 했다. 하지만 이상준은 보디가디인 듯 팬들을 막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가은은 행사 의상으로 갈아 입고 무대에 서려고 했고 이를 본 이상준은 "노출이 너무 많아서 안된다"며 은가은을 막아섰다.
이어 은가은의 공연 전 이상준은 처음에는 은가은의 관객으로 자리에 앉아 응원했다.
그러다가 이상준은 빨간 의상을 입고 나타나 은가은의 백업 댄서로 무대를 장악했다. 공연 후 은가은과 이상준은 메기탕을 먹으러 갔다.
이상준은 "행사를 돌려면 힐링 해야 한다"며 메기탕을 가득 떠 줬고 은가은은 순창의 명물 메기탕을 먹으며 "오늘 진짜 힐링된다"고 했다.
이어 은가은은 이상준에게 현금을 내밀었다. 이상준은 돈을 세어 보더니 "근데 의상값도 안나온다"며 "의상이 비싼 가죽바지가 있으며 안무 연습을 위해 비싼 연습실을 빌렸다"고 했다. 그러자 은가은은 "싫으면 말아라"며 돈을 도로 빼앗았다. 이에 이상준은 당황하며 은가은을 쳐다봤다. 이후 두 사람은 순창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