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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연하♥'이사강, 왕십리로 이사 "고마웠어, 소중한 추억 만들어준 집"

입력 2021-10-01 2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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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빅플로 출신 론의 아내이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이 이사 근황을 전했다.

1일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반작업 마감하느라 거의 밤새고 해 떠서 바로 이사 시작, 성동구청 갔다가 부동산 갔다가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원래 이사가 이렇게 일 많았나? 체감몸상태 촬영 세 개 연속한 느낌"이라고 적었다.

이어 "짐 다 뺀 모습, 왜 이렇게 뭉클한거야 ㅜㅜ난 눈물이 나는데, 남자칭구는 더 좋은 집 간다고 좋다고 춤추고 있다. 정말 고마웠어. 작고 소박했지만 그 어느 집보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집. 새집주인님들도 잘 부탁해~ 토닥토닥 #이삿날 #이사 #우리첫집 #첫집 #왕십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사강이 새로운 집에서 론과 끌어안고 있다. 첫집에서 만들었던 소중한 추억들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사강은 11살 연하인 빅플로 출신 론과 결혼했으며,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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