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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채리나 50만원 통큰 내조 받았다 "채회장님이 쏩니다"

입력 2021-10-01 15: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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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인스타그램
박용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과 선수들의 간식을 위해 나섰다.

1일 LG트윈스 야구 코치 박용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선수들 고생하고 있다고 채회장님이 쏩니다. 힘든 코치 만난 우리선수들 고생많습니다. 우리 조금만 더 힘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리나가 박용근에게 50만원을 보낸 이체 내역이 담겨 있다. 채리나는 박용근과 선수들을 위해 간식값을 지불하며 내조에 나선 것.

채리나는 해당 게시물 댓글을 통해 "ㅋㅋㅋㅋㅋㅋㅋㅋ선수들과 맛나게 간식 드세용"이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박용근은 현재 LG 트윈스 코치를 맡고 있다. 지난해 KBS 2TV '나는 아픈 개와 산다', SBS Plus '내게 ON 트롯'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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