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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명수 "늦둥이 얻은 김구라, 동갑 친구지만 부러워..아기 옷도 샀다"(라디오쇼)[종합]

입력 2021-10-01 1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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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박명수가 최근 이슈인 몇 가지 키워드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한국 인사이트 연구소의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해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전민기는 둘째 아이의 아빠가 된 소식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김구라와 관련한 키워드를 준비해왔다. 전미기는 '김구라'의 올해 언급량이 17만 8천 건이라고 말했다. 그가 "얼마 전에 둘째를 출산하시는 바람에"라며 "이슈가 크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말도 못 하게 예쁘겠다"라면서 김구라를 축하했다. 그러면서 "저랑 동갑 친구지만 부럽다. 생명의 탄생은 어느 순간에도 소중하고 기쁜 일 아닌가"라고 했다. 현재 김구라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MC를 맡고 있기도 한 박명수는 "만나면 축하한다고 전하려고 한다. 옷도 하나 샀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민기는 정치권에서 연일 문제가 되고 있는 '화천대유'와 관련한 소식을 전했고 박명수 역시 이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일명 '화천대유'로 불리는 사건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 '화천대유자산관리'가 5천 만 원을 출자해 약 3286억 원의 수익을 얻은 것에 특혜, 불법이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일이다.

박명수는 "말이 안 된다. 로또 보다 더 한 거 아니냐"라고 문제의 핵심에 분노했다. 그러면서 "거의 비트코인이었다"라는가 하면 "수사가 제대로 안 되면 나라를 제대로 쓸 수 없다.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끝으로 전 세계에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이 키워드로 소개됐다. 박명수는 "'명수는 12살'이라는 아이템이 잘 됐다. 그때 그 생각이 나서 좋더라"라며 '오징어 게임'과 '무한도전' 속 유사성을 언급했다. 더해 본인도 '오징어 게임'을 다 봤다며 "아내도 방에서 안 나오길래 뭐 하나 봤더니 '오징어 게임'을 보고 있더라. 거실에서 봐도 되는데 핸드폰으로 본다. 부부관계를 멀리하게 했다. 이 문제는 감독님이 해결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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