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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변화 주려면 JYP 나가야해" 비, 데뷔 3년 차 ITZY 고민에 현실 조언

입력 2021-10-01 15: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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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비시즌' 캡처
'시즌비시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비가 대세 그룹 IZTY와 만나 JYP 뒷담화를 나눴다.

지난달 30일 비는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ITZY 컴백. 오랜만에 JYP 뒷담화? 고향가서 게임 한 판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비는 "이룰 거 다 이뤘다. 먼저 퇴근하도록 하겠다"라고 하며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들었다"라고 환영했다.

유나는 "데뷔 때부터 저희는 내가 최우선이었다. 이번엔 다르다"라고 했다. 비는 "이번에 혹시 진영이 형 곡이냐"라고 하며 "너무나 다행이다. 너무나 괜찮을 거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예지는 'LOCO'에 대해 "이번 곡이 가장 마음에 든다"라고 했다. 류진은 "저희 모두가 박수쳤다"라고 공감했다.

고민이 있냐는 물음에 류진은 "새로운 우리만의 색깔을 찾아가야할 거 같은데 그런 적 있으시냐"라고 했다. 비는 "조금씩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면 좋아할 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ITZY가 이런 것도 할 수 있다고 하며 바꾸면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때 그 생각을 했다. 변화를 주려면 JYP를 나가야겠다고. 여러분들은 JYP에 있어야 한다. 바깥 생활이 그렇게 녹록치 않다. 충분히 보호 받으면서 있어야 한다. 하고 싶은 걸 조금 더 즐겨라"라고 이야기했다.

류진은 "저는 돈을 잘 벌고 싶다"라고 했다. 비는 "여러분은 대우를 잘 받아야 한다. 투자는 하지 마라. 그런데 채령이는 벌써 주식을 한 것 같다"라고 했다. 채령은 "저는 우량주에만 넣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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