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이승연이 팬들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2일 오후 배우 이승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연은 사진과 함께 "백합 선물. 인연을 잊지 않으시고 너무나 소중한 선물을 가득 보내주셨네요. 소중한 하나하나의 인연들이 다 꽃을 피워서 어제 나왔던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떨어지는 빗방울 개수 만큼 우리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으로 쏟아지길 바라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때로는 마음이 앞서서 때로는 내 마음 같지 않아 난감해할 때도 늘 기다려 주시고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힘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진짜 열심히 해보렵니다. 오늘 아침 또 문득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승연은 화사한 백합 앞에서 귀여운 반려견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백합 선물을 받고 감동을 받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이승연의 근황이 행복해 보인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는 이승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