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맷 데이먼X벤 애플렉, '굿 윌 헌팅' 이후 24년만 재회

입력 2021-10-02 14:07:02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굿 윌 헌팅' 이후 24년 만에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로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굿 윌 헌팅'으로 공동 각본의 힘을 보여준 바 있는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로 다시 한 번 만났다.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은 어린 시절 학대를 당한 천재 수학자가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고 타인에게 다가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굿 윌 헌팅'을 통해 전 세계에 감동을 안기며 제70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제5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각본상을 공동 수상한 바 있다.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에서 벤 애플렉과 24년 만에 재회한 맷 데이먼은 “나와 벤 애플렉은 30년 동안 영화를 만들면서 구조에 대한 것을 배웠고 이번에는 훨씬 더 빨리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혀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공동 각본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연기는 물론 프로듀서까지 맡아 시너지 효과를 기대케 한다.

결투의 승패로 승자가 정의 되는 야만의 시대, 권력과 명예를 위해 서로를 겨눈 두 남자와 단 하나의 진실을 위해 목숨을 건 한 여인의 충격적 실화를 다룬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에서 맷 데이먼은 자신과 가문의 명예를 위해 결투 재판에 나서는 '장' 역을 맡으며, 벤 애플렉은 진실을 외면하는 권력자인 '피에르'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더욱이 두 사람은 극 중 팽팽한 갈등 관계를 예고하는 등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에서 보여줄 연기 호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24년 만에 공동 각본 및 출연으로 조우하며 작품의 탄탄한 서사를 쌓아올린 맷 데이먼, 벤 애플렉이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로 현재 우리 시대에 어떤 화두를 던질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