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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슈주 은혁 “母, 이찬원 ‘찐팬’”…이찬원, 감동의 ‘영상편지’

입력 2021-10-02 2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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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찬원이 은혁의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 선물을 보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이찬원을 향한 어머니의 팬심을 전하는 은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 집 비밀번호도 안다”는 영탁의 말에 이찬원은 “이 형이 SNS에 사진을 올렸는데 배경이 되게 익숙했다”며 “우리집이더라고, 나는 그 집에 없고 다른 친구 집에 있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영탁은 “동원이랑 같이 찬원이네 집에 갔었다”며 웃었다.

은혁은 “나는 여기 세 사람과 달리 내 공간이 필요한 스타일”이라며 “동해는 다르다, 늘 다른 멤버 집에 간다. 집에서 쉬고 있으면 혼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온다”고 폭로했다. “투어 때 각자 호텔방을 쓰는데 동해는 멤버들 방 벨을 누르며 돌아다닌다”고 이어진 폭로에 이찬원은 “그건 우리 전국 투어 때 정동원이 하던 짓”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은혁은 “어머니 건강 때문에 전원주택으로 이사했다”고 밝히며 “엄마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찬원이에게 부탁이 있다”고 얘기를 꺼냈다. 그는 “엄마가 찬원이 찐팬이거든, 문자 투표도 하셨다”며 “찬원이가 우리 엄마한테 영상 편지 한 번만”이라고 부탁했다. 이찬원의 영상 편지에 감격한 은혁은 “고마워”라며 손을 잡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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