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홍윤화가 공격수의 정체를 정확히 맞혔다.
3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듀엣 대전에 이은 162대 가왕 대전이 전파를 탔다.
1라운드는 공격수와 수비수의 대결이었다. 대다수의 판정단이 “두 분 다 운동선수인 것 같다”고 추측한 가운데 윤형빈은 “오늘 ‘코미디 빅리그’ 녹화가 없는 날”이라며 두 사람의 정체를 개그맨으로 예상했다.
홍윤화는 “누군지 정확히 알고 있다”며 “피가 안 섞였어도 일주일에 4~5일을 보니 가만히 서있는 무릎, 팔꿈치만 봐도 가족 느낌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러나 “2006년에 데뷔한 개그맨 김두영, 최성민”이라는 홍윤화의 말에 판정단은 “최성민은 아니”라며 반발했다.
공격수는 마리오네트 댄스와 테크노 댄스 개인기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개인기를 보고 나서도 김두영 씨 같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홍윤화는 “김두영 씨가 저 춤을 추는 영상이 제 핸드폰에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홍윤화는 자신의 예상대로 가면을 벗고 등장한 김두영에 환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