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사부일체' 이낙연,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공개

입력 2021-10-03 19: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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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낙연이 아내 김숙희 여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낙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낙연의 부인 김숙희는 "이낙연과 중매로 만났다"며 "이낙연의 첫인상은 엄청 말랐다였고 샌님처럼 앉아 있고 10분 후에 내가 가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무례했던 거였고 내가 간다고 하니까 들어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후 이낙연이 생각나서 명함의 번호로 전화했는데 전화 속 이낙연의 목소리가 너무 좋은 거다"며 "그래서 다시 만났다"고 말했다.

이낙연은 "결혼의 진도도 양쪽 집안이 달랐는데 아내 쪽이 빨랐고 어쩌다 보니 8월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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