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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삼둥이보다 먼저 조리원 도착..초유까지 배달 완료

입력 2021-10-03 17: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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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황신영이 조리원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코미디언 황신영은 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내서 초유 왕창 짰어유 삼둥이보다 조리원에 먼저 도착 했어용 애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오자마자 초유부터 짜서 남편에게 모유 배달 시키는 중이에유~~ 오마이 다행히 너~무 잘 나오네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황신영은 초유를 손에 들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그는 "세명에게 똑같이 나눠서 배달을 할까하다가 오늘은 제일 작게 태어난 첫째 아서가 있는 병원으로 초유배달 부탁했어용"이라며 "둘째 아준이 셋째 아영이도 기다려줘잉 엄마가 짱쿵쑤 짜볼게~~알랍쏘머취베베 처음엔 80cc 두번째 90cc 씩 나오네유~~ 나눠서 보관해야겠쥬?? #삼둥이보다 #먼저 #조리원도착 #초유 #배달"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최근 세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는 황신영은 아직 병원에 있는 자녀들보다 먼저 조리원에 도착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후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9월 27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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