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멤버들이 댄스배털에서 완승을 하며 도시락을 사수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소풍 가는 날 편이 전파를 탔다.
안동에서의 노동을 조건으로 전원 실내취침을 한 멤버들은 잠들기 전 ‘스트릿 우먼 파이트’ 영상을 시청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종민은 불이 꺼진 뒤에도 열혈 시청 모드를 보였고, “이 정도면요 세계랑 붙어도 안 져요”라며 ‘K 댄스’ 부심을 드러냈다.
날이 밝고 라비, 김선호, 연정훈은 노동을 위해 안동으로 향했다. 세 사람의 일은 탈춤 홍보 영상을 찍는 것. 극한의 노동을 예상했던 멤버들은 예상 밖의 일에 즐거워하며 열정적으로 임했다.
도시락 사수 미션에서는 다소 난해한 게임이 주어졌고, 라비의 골반 털기 신공에도 탁구공이 몇 개 빠지지 않자 멤버들은 가능여부에 대해 의의를 제기했다. 이에 진행팀이 시범을 보이러 나왔고, 문세윤은 “진행팀에 인재들이 많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진행팀에서도 시뮬레이션에 실패했고, PD는 “저희가 시뮬레이션이 부족했던 거니까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겠습니다”라며 제작진과 멤버들의 배틀을 수긍했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딘딘이 승리하며 1승을 가져갔다.
딘딘의 1승을 시작으로 연이어 연정훈, 김선호, 문세윤이 승리하면서 4전 4승 완승으로 도시락을 사수했다. 문세윤은 거침없는 트월킹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소풍장소인 미술관으로 이동하며 멤버들은 내리는 비에 먹고 싶은 음식으로 김치수제비, 전골, 칼국수, 소쿠리에 담긴 기름종이 위의 전, 육전, 즉석 떡볶이를 꼽았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