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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현이, 시어머님 위해 요리→게임까지 이벤트 준비(종합)

입력 2021-10-05 00: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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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현이가 시어머님을 위해 여러가지를 준비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현이가 시어머님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롭게 꾸민 미니방이 공개됐다. 문재완은 "나는 조금 슬퍼 와니TV 여기서 찍는데 추억이 많은 장소인데. 내 공간이 어디있어?"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그럼 내 공간은 어디있어? 내 공간도 없어. 오빠 아이를 낳는다는 건 내 삶을 희생할 준비가 되야하는거다. 이런 명품 다 팔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사강은 "거짓말하지 말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혜와 문재완이 중고로 내놓을 물건들을 정리했다. 문재완은 명품 가방을 팔겨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비싼 가방 사줄만한 거물급 언니가 올거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이지혜 집에 거물 언니 매우 이혜영이 찾아왔다.

이혜영은 "너 나 왜 부른 거야"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내가 우리 샵 때 그때부터 언니 20년도 넘게 알았잖아. 언닌 스타잖아. 그때 나는 신인이었고 말 한마디도 못했어. 우리 스타일링을 언니가 해줬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이혜영에게 돌직구로 명품가방을 사겠냐고 물었지만 이혜영은 "아니. 물욕이 없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영이 블루투스 마이크를 보고 관심을 가졌다. 이에 이지혜는 '라돌체비타' 노래로 마이크 성능을 테스트를 한다며 흥을 폭발시켰다.

꼬꼬부부의 주말 아침 홍성기가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는 가운데 일찍 일어난 이현이가 분주하게 움직였다. 홍성기는 "뭘 만들어 오늘?"라고 물었고, 이현이는 "우리 평소 먹던 거. 갈비찜하고 구절판이라고 들어봤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현이는 "오늘 중요한 손님이 오시니까"라고 말했다. 홍성기는 "현이야 안하던거 하면 안돼. 오늘 안에 먹을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이현이는 시어머니에게 "주말마다 애들 맡기고 너무 감사해서. 근데 어머님댁가면 맛있는거 먹고, 오늘은 제가 차려드리고 싶어서. 그래서 이걸 어머님 레시피로 하려고요. 어머님표 갈비찜. 아주 순조롭게 잘되고 있다"라며 안심시켰다. 시어머님은 이현이가 구절판을 한다고 하자 "구절판은 나도 못하는데 너가 한다고?"라며 불안해했고, 이현이는 "의외로 쉬워요"라며 자신했다. 그리고 홍성기는 "오늘 엄마 음식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라고 말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시어머님은 "도와줘야 되는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홍성기가 "내가 볶아줄게"라며 나섰다. 그리고 시어머님은 "배고프니까 내가 도와줘야 되겠다"라며 직접 요리에 나섰다. 이현이는 "다음에는 쌈무로 해먹자"라고 말했고, 홍성기는 "아니야 다음에는 배달 시켜먹자. 2시간 반이 걸렸어 현이야. 배달시키면 30분이면 오는데"라며 거절했다. 이후 시어머님은 이현이의 갈비찜을 먹고 "내가 한 거보다 더 맛있는거 같아"라며 칭찬했다.

시어머님은 "너네 요즘 잘 지내니? 안 싸우고?"라고 물었고, 홍성기는 '새변 3시에, 싸우면 왜 시댁으로 가는거야?"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이현이는 "친정가면 보지 말자는거 같고. 가면서 어머님 이 사람 A/S 좀 해주세요. 차라리 내가 백 마디 하는 것보다 어머님이 하는게 빠르니까 어머님이 같은 아파트라 되게 든든했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드실거를 준비했고 즐길거를 준비했다. 골프를 좋아하시니까 저희가 드리는게 아니고 상품을 따가시는거다"라며 시어머님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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