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지철이 세상을 떠난 배우 故남문철을 애도했다.
4일 김지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님.. 늦게 소식 접해서 죄송합니다. 얼마 전 부재중 남겨있을 때 못 받은 것이 평생 한이 될 것 같습니다. 인사드리러 갈게요. 예전처럼 환히 웃으면서 맞이해주세요. 남문철 이란 배우를 꼭 잊지 말아 주세요. 꼭 기억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철이 고인과 생전 찍었던 사진이 담겨 있다.
앞서 이날 오전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 해온 남문철의 비보가 전해진 바 있다. 향년 50세.
故남문철은 2002년 '라이터를 켜라'를 통해 영화 배우로 데뷔, '육룡이 나르샤', '대박', '38사기동대', '청춘시대','슈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