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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연애도사2' 최은주, 도사팅 성공…서동주 심리 상담에 '울컥'

입력 2021-10-05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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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연애도사2' 방송캡쳐
SBS플러스 '연애도사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은주가 도사팅에 성공했다.

전날 4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 시즌2'에서는 최은주의 도사팅이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은주는 힘들었던 시기에 운동으로 극복을 했다며 "연예인이라는 삶이 누군가에게 선택을 당하는 입장이잖아요. 누군가가 찾아주셔야 되는데 그 찾음을 당하기까지가 기다림이 있어야 하는데 힘들때 다른 길이 있다는 걸 알려주신 분이었고 그때 스승님께서 술은 그만 먹고 운동을 하자고 손을 잡아주셨고. 그분한테 1등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스승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은주의 도사팅 상대 4살 연하의 치과 전문의 최효원은 "웃는게 이쁜 여자가 좋다. 저랑 대화했을때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는 여성분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은주는 호감시그널로 '같이 운동하실래요'를 정했다. 이어 최은주와 최효원과 도사팅에 나섰다.

자꾸 대화가 끊기던 두사람이 서로 소개팅 경험이 없다며 운동으로 공감대를 찾았다. 최은주는 "최근에는 운동을 하고 대회를 나갔다"라고 말했고, 최효원은 "같이 운동하면 저도 나갈 수 있어요?"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최은주는 "그럼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데 끝까지 완주를 하느냐 안하느냐"라며 호감 시그널은 보내지 않았다. 이어 최효원의 계속되는 돌직구에도 나오지 않는 최은주의 시그널에 MC들이 아쉬워했다. 최은주는 "서초동에서 PT 받으신다고 제가 PT를 했었거든요. 운동은 같이, 운동도 함께해야 재밌거든요"라며 시그널을 보냈다. 이후 최은주는 최효원의 '운동 같이하고 술 한잔 해요'라는 답변으로 도사팅에 성공했다.

서동주는 냉도사의 31~33세에 운이 무너지는 일이 있다는 말에 "이혼을 했던 나이고 부모님도 헤어졌던 시기고 그 일이 겹치면서 힘들었다. 혼자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시기였다. 다양한 일을 했는데 그때는 급하니까 아르바이트 비슷한 일을 했었다. 그 와중에도 밝으려고 노력했고 그때는 엄마도 힘든시기였어서 저의 힘듦까지 얹어줄수 없잖아요. 제가 힘들어하는거 같으면 엄마가 그렇게 화를 내는거다. 위로는 안해주고. 저는 엄마한테 더 말을 안하게 되는게 있다"라며 울컥했다.

서동주가 심리 상담을 받았다. 서동주는 자신의 가족화에서 자신과 멀리 떨어져있는 엄마에 "엄마랑 친하면서고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 때문인건지 모르겠다"라며 누구를 가장 신경써서 그렸냐는 질문에 서동주의 말문이 막혔다. 이어 서동주가 엄마 생각에 눈물을 터트렸다.

서동주는 엄마에 대한 애정이 많이 드러나는 그림에 "엄마는 보호해줘야 하는 사람 같기도 하고 엄마가 너무 연약하고 그런 존재라고 생각을 해서. 저는 대충 입고 다녀도 엄마는 예쁜거 사주고 싶고 그런 감정을 계속 느낀다. 지금 갑자기 든 생각인데 엄마가 행복하게 있는게 저의 자존심도 있는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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