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성유리가 이진의 특별한 선물을 인증하며 화제다.
5일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 자기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멤버 이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함께 공개된 한 장의 사진 속에는 아기용 원피스 두 벌 세트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각각 흰색과 남색의 고급스러운 컬러를 자랑하는 원피스로부터 이진의 세련된 감각과 센스가 묻어난다.
이진은 뉴욕에서부터 이 같은 세심한 선물을 보내며 예비 엄마 성유리의 임신을 축하했고, 성유리 역시 이 같은 선물을 SNS를 통해 인증하면서 여전히 훈훈한 핑클 우정을 엿보게 했다.
성유리는 앞서 지난 7월 쌍둥이 임신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성유리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다"며 "태명은 사랑이, 행복이로 지었다. 우리 쌍둥이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로 성유리는 예비 쌍둥이 엄마로서 태교에 전념하는 일상을 SNS에 공개하는가 하면, 여러 동료 연예인이나 지인들로부터 쏟아지는 선물 세례에 화답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평소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던 이진의 선물은 성유리에게도 팬들에게도 더욱 특별하게 다가올 터. 성유리와 이진이 만든 훈훈한 풍경이 팬들의 흐뭇한 호응을 부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 임신 중이다. 또 이진은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업에 재직 중인 미국 시민권자 남편과 결혼해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