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호연이 글로벌 대세로 떠올랐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배우 신고식을 치르게 된 모델 정호연이 국내 여자 배우 SNS 팔로워수 1위에 올랐다.
정호연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현재 1359만명을 돌파했다. '오징어 게임' 공개 전 40만명과 비교해 33배 이상이 증가했다.
이에 기존 1위였던 이성경(1297만명)은 2위로, 2위였던 송혜교(1237만명)는 3위로 밀렸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호연은 극중 새터민 '새벽' 역을 맡았다. 가족을 위해 큰 돈을 필요로 하는 절박한 상황의 '새벽'은 소매치기 생활을 하며 거칠게 살아온 인물이다.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게 되면서 정호연 역시 큰 사랑을 받게 되며 국내 여자 배우 SNS 팔로워수 1위에 등극했다. 이에 정호연의 향후 배우로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정호연은 이정재, 박해수, 위하준과 함께 미국 NBC 간판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