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혜영이 이지혜와 문재완에게 광고 꿀팁을 전수했다.
전날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집에 이혜영이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롭게 꾸민 미니방이 공개됐다. 문재완은 "나는 조금 슬퍼 와니TV 여기서 찍는데 추억이 많은 장소인데. 내 공간이 어디있어?"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그럼 내 공간은 어디있어? 내 공간도 없어. 오빠 아이를 낳는다는 건 내 삶을 희생할 준비가 되야하는거다. 이런 명품 다 팔거야"라고 말했다.
이지혜 집에 거물 언니 매우 이혜영이 찾아왔다. 이혜영은 "너 나 왜 부른 거야"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내가 우리 샵 때 그때부터 언니 20년도 넘게 알았잖아. 언닌 스타잖아. 그때 나는 신인이었고 말 한마디도 못했어. 우리 스타일링을 언니가 해줬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이혜영에게 돌직구로 명품가방을 사겠냐고 물었지만 이혜영은 "아니. 물욕이 없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우리가 광고가 들어왔는데 잘 안됐다 마지막에. 우리 남편이랑 나랑 어떻게 하면 광고를 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이혜영은 "나는 그냥 지나가다가 하게 돼서. 싸게 불러"라며 팁을 전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혜영은 "그 제품을 진짜 사랑해야지. 예를 들어 내가 구두 광고모델이었잖아"라며 포즈 꿀팁을 전수했다.
이현이는 시어머니에게 "주말마다 애들 맡기고 너무 감사해서. 근데 어머님댁가면 맛있는거 먹고, 오늘은 제가 차려드리고 싶어서. 그래서 이걸 어머님 레시피로 하려고요. 어머님표 갈비찜. 아주 순조롭게 잘되고 있다"라며 안심시켰다. 시어머님은 이현이가 구절판을 한다고 하자 "구절판은 나도 못하는데 너가 한다고?"라며 불안해했고, 이현이는 "의외로 쉬워요"라며 자신했다. 그리고 홍성기는 "오늘 엄마 음식에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라고 말했다. 이후 시어머님은 이현이의 갈비찜을 먹고 "내가 한 거보다 더 맛있는거 같아"라며 칭찬했다.
시어머님은 이현이의 첫인상으로 "조금 연예인이라 사실 마음에 썩 내키지는 않았다. 연예인이라 걱정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는 "저 처음에 만나자마자 안아주셨잖아요"라고 말했고, 시어머님은 "안아주고 싶을 만큼 네가 연약해보였어. 밥을 너무 예쁘게 잘 먹더라. 밥을 진짜 세 그릇씩 먹더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홍성기가 거짓말 탐지기를 가져와 "나는 지금 이현이가 며느리로서 너무 좋다"라고 질문했고 거짓이라고 나와 웃음을 터트렸다.
시어머님은 "너네 요즘 잘 지내니? 안 싸우고?"라고 물었고, 홍성기는 '새변 3시에, 싸우면 왜 시댁으로 가는거야?"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이에 이현이는 "친정가면 보지 말자는거 같고. 가면서 어머님 이 사람 A/S 좀 해주세요. 차라리 내가 백 마디 하는 것보다 어머님이 하는게 빠르니까 어머님이 같은 아파트라 되게 든든했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드실거를 준비했고 즐길거를 준비했다. 골프를 좋아하시니까 저희가 드리는게 아니고 상품을 따가시는거다"라며 시어머님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골프 실력자라는 시어머님이 첫 번째 시도부터 제일 작은 컵에 공을 넣는데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시어머님은 "난 2번만 노릴거야"라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편 이현이는 "내가 2번에 넣고 어머님께 선물을 드릴게. 내가 요즘 물이 올랐잖아"라며 도전했고, 2번에 넣는데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