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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신세경, 남다른 팔근육 부심.."유치원 때 고구마 뿌리째 캐"

입력 2021-10-05 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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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담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세경이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5일 신세경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믿어줘 나 팔근육 진짜 좋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세경은 광고 촬영을 위해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세경은 자신의 손톱이 가짜라며 "손톱을 촬영 때마다 하면 너무 상해서 촬영 때마다 임시로 붙인다"라고 설명했다.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신세경 앞으로 대형 꽃바구니가 도착했다. 신세경은 깜짝 선물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감사합니다. 진짜 예쁘다"라고 인사했다.

신세경에게 있어 제일 기억에 남는 헤어스타일은 무엇일까. 신세경은 처음 단발로 잘랐을 때를 꼽았다. 신세경은 "'하백의 신부'에서 중단발을 했었다. 긴 머리에서 처음으로 짧은 단발을 했다. 큰 도전이었는데 만족스러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흑기사' 작품 때는 더 짧게 잘랐었다. 나름 만족스러웠다"라고 덧붙이며 새침하게 미소 지었다.

촬영 쉬는 시간에 신세경은 스태프들에게 팔근육을 자랑했다. 신세경은 "저 팔 근육 진짜 좋다. 만져보겠냐"라고 권유하며 귀엽고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신세경은 어릴 때부터 다른 아이들에 비해 팔근육이 좋았다며 "유치원 시절에 단체로 고구마 캐러 현장학습을 간 적이 있다. 다른 친구들은 잘 못 캘 때 저는 고구마를 뿌리째 캐서 이만큼 들쳐 매고 왔다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구마를 다시 한번 캐고 싶은 생각이 든다"라며 새로운 콘텐츠를 제안했다. 신세경은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 중 어떤 게 더 좋냐는 물음에 "완전 목 막히는 밤고구마를 우유랑 먹는 스타일이다"라고 답했다.

이날 신세경은 눈부신 여신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솔직하면서 털털한 그녀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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